거칠겠지 막상 닥친다면 내가 네게 침밷겠지
너무 싫던 온갖 가식안에 무감각을 자연스럽게
거짓속에 살수 없는 나
살아서 오르겠다는게 왜 이유없이 슬퍼지고
개같이 느껴지고
욕먹지않고 산다는게 왜 이유없이 한심해서
개같이 느껴지고
이기심속 멋들어진 말로 인간에게 인저받고
의미없고 비겁할지언정 내앞에선 웃으만이 있어
살아서 오르겠다는게 왜 이유없이 슬퍼지고
개같이 느껴지고
욕먹지않고 산다는게 왜 이유없이 한심해서
개같이 느껴지고
거짓속에 살수 없는 나
살아서 오르겠다는게 왜 이유없이 슬퍼지고
개같이 느껴지고
욕먹지않고 산다는게 왜 이유없이 한심해서
개같이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