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도 전부터
주님은 내 이름 알고 계셨네
태중에 나의 형질 이뤄지기도 전에
주님은 내 모습 보고 계셨네
나의 작은 믿음보다도 더 큰 신뢰로
나를 바라보고 계시네
나의 상한 마음보다도 더 큰 아픔으로 나의 영혼을 감싸주시네
나의 많은 죄 보다도 더 큰 은혜로
나를 주의 보좌로 인도해주시네
나의 작은 믿음보다도 더 큰 신뢰로
나를 바라보고 계시네
나의 상한 마음보다도 더 큰 아픔으로 나의 영혼을 감싸주시네
나의 많은 죄 보다도 더 큰 은혜로 나를 주의 보좌로 인도해주시네
나를 주의 보좌로 인도해주시네
나를 주의 성소로 인도해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