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 안되는 길인줄 알면서 왜 이렇게 먼길을 왔는지
니가 누군지 또 내가 누군지 엇갈린 길을 가려하나봐
널 향한 내맘 끝없이 외쳐도 다시 되돌아와 내 안에 흩어져
이제는 니가 나를 밀어내려 하나봐
사랑을 잊었니 돌아올 수는 없니
지난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나 살고싶은데
다신 돌아서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니 앞에서 부서지는 나의 모습이 넌 보이지 않니
너 없이 아무것도 안되는 나였나봐
이젠 널 위해 살아갈게
가선 안되는 길인줄 알면서 왜 이렇게 먼길을 왔는지
니가 누군지 또 내가 누군지 엇갈린 길을 가려하나봐
널 향한 내맘 끝없이 외쳐도 다시 되돌아와 내 안에 흩어져
이제는 니가 나를 밀어내려 하나봐
사랑을 잊었니 돌아올 수는 없니
지난 어두웠던 과거에서 벗어나 나 살고싶은데
다신 돌아서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니 앞에서 부서지는 나의 모습이 넌 보이지 않니
너 없이 아무것도 안되는 나였나봐
이젠 널 위해 살아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