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최성민
앨범 : Golden Folk Special (영원한 이름)
지울 수 없는 너였기에
내 마음은 아팠고
미워할 수 없었기에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싶은 너
볼 수 없는 너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수 없는가
또 다시 또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만나겠지
보고싶은 너
볼 수 없는 너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수 없는가
또 다시 또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만나겠지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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