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할말 있겠니

배인순
그래 나의 잘못 이였어 너의 곁을 떠나온 내가 네게 무슨 할말 있겠니 세월 속에 후회를 해도 그대가 보고 싶어도 그리움에 가슴아파도 여자에 작은 마음은 외로운 시인이 되네
난 널 사랑했지 미워 한적 없어 그대 곁을 떠나올 때도 나의 조금한 자존심이 그랬던 거야 나의 마음이 너무 작았던 거야 그래 나의 잘못 이였어
그 땐 너무 몰랏던 거야 그래 나의 마음 작았던 거야 그대 마음 몰랏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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