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라 치는 밤이면 창문을 닫고
저 불처럼 나를 지키며 살았드란다
아 이제는 마지막 촛불마저
꺼져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화려한 날 낮이면 커튼을 닫고
태양처럼 나를 울어라 살았드란다
아아아 이제는 마지막 너마저
나를 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저 불처럼 나를 지키며 살았드란다
아 이제는 마지막 촛불마저
꺼져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
화려한 날 낮이면 커튼을 닫고
태양처럼 나를 울어라 살았드란다
아아아 이제는 마지막 너마저
나를 버리고 외로운 창가에
가을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