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와이미
홧김에 말했죠..

헤어지자고 정말 그대 떠날줄은 몰랐죠

힘들진 않았죠..생각보다 훨씬 그대로 머문 것 쯤 쉬웠죠

아 ~정말 이상하죠 보고 싶진않죠..

하지만 왜 애꿎은 핸드폰만 던졌다면 왜~

하루종일 초조했죠

그대 사진보며 지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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