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만난사람
가을 강을 닮은 사람
우수에 젖은 얼굴이
왜자꾸 생각나나
다시만날 운명이라면
기다릴수도 있지만
아아아 누가있어
그날을 기약해주리
무심한 저 바~다
말없이 출렁이네
여수에서 만난사람
바람처럼 스친사람
우수에 젖은 얼굴이
왜자꾸 떠오르나
다시만날 운명이라면
기다릴수도 있지만
아아아 누가있어
그날을 기약해주리
말없는 저 동백
오늘도 피는구나
오늘도 피는구나
가을 강을 닮은 사람
우수에 젖은 얼굴이
왜자꾸 생각나나
다시만날 운명이라면
기다릴수도 있지만
아아아 누가있어
그날을 기약해주리
무심한 저 바~다
말없이 출렁이네
여수에서 만난사람
바람처럼 스친사람
우수에 젖은 얼굴이
왜자꾸 떠오르나
다시만날 운명이라면
기다릴수도 있지만
아아아 누가있어
그날을 기약해주리
말없는 저 동백
오늘도 피는구나
오늘도 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