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자살

푸른 새벽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게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네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 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 해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게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네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 해
굿바이 난 내안의 날
굿바이 날 없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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