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10日

변진섭
지금나의 기억속에 그려져 있는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지난 겨울 우리는 아침 일찍 만났지

함께라면 하루가 더욱 짧다고 작은 선물이 그토록
고맙다고 하면서 내 빰에 입맞춤 하던너

지금쯤은 너는 무얼하고 있을까 추억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는지 나홀로 이렇게 케익에 촛불을~
너의 생일을 축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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