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히 잊고 지냈어
너의 소식에 놀라 단 한숨에
너에게 전활 걸었어
어떻게 지내왔니
난 너무 보고싶어 음
내 맘은 고장 나서
고치려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나 어릴적 꿈들도
저 거친 사막의 낙타의 길처럼
이렇게 아픈 거라면
그땐 널 붙잡는건데
사랑이 길을 잃어 울고있어
담벼락 노을 빛은
오늘도 아름다운데 음
달콤한 첫키스의 추억에 잠겨
내 안에 메아리 치면
나 어릴 적 꿈들도
저 거친 사막의 낙타의 길처럼
이렇게 아픈거라면
그땐 널 붙잡는건데
사랑이 길을 잃어 울고있어
너 떠난 그자리에 앉아
널 기다릴게 키작은 사랑을 찾아
아름다웠던 너와 나의
소중했던 Beutiful dream
나 어릴 적 꿈들도
저 거친 사막의 신기루라해도
내 곁에 돌아오라고
여기서 기다린다고
내일도 그럴거라고 외쳐본다
There is no heaven li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