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그때.일을~생각합니다
깃발처럼~나부끼던~이별의손짓~
꿈이어라~꿈이어라~빌던가슴에~
노을이~묻어있었죠
정말저를~용서할수없으셨나요
바람일듯.싸늘하게.외면하셨죠~~
그대떠난~텅빈자리.믿을수없어
고개만~마냥저었죠 ~~~
................2절
가지마 ~~가지마~~~
날두고 가지마 애원 하던목소리~~~
무심한 파도에 휩슬려 버릴때~~별이 하나 흘렸죠~
오늘따라 유난히도 그대 생각나`~잊혀져간
그~노래를 불러봅니다... 미움일랑 고움이랑
다 잠재우고 나를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