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 멋지게

김광식
우리네 인생살이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언제부터 내 이마에 주름살이 자꾸자꾸 늘어만 가네
아무리 붙잡아도 어차피 가는 세월
딩구는 낙엽뿐이네
잊을 건 잊어요 버릴 건 버려요 남은 인생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남은 인생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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