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아

디케이 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이뤄질 듯 비껴가버린
비극처럼 어긋나버린
그 사랑, 그 흔적이 남아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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