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숙이

ST519초님...청곡 & 장미여관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드간다 못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게요

#. x2

사랑을 찾아서 사람을 찾아서 오늘도 헤매고 있잖아|x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