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박요한


걸을 수만 있다면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

부자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삶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루는 그래서 기적입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날마다 깨닫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건 바로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

부자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삶에 날마다 감사합니다

나의 하루는 그래서 기적입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날마다 깨닫습니다

나의 하루는 그래서 기적입니다

나의 하루는 그래서 기적입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날마다 깨닫습니다

나의 하루는 그래서 기적입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날마다 깨닫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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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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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춘님의 댓글

김옥춘 작성일

글 변형은 재산 훼손입니다. 훼손된 글 게시를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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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사는 김옥춘님의 댓글

용인에 사는 김옥춘 작성일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과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을
사랑하고 공유해주시는 귀한 마음
인류의 가슴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맘
매우 감사합니다.

제목에서 날짜까지
연과 행을 원문 형 그대로 공유해주시면
주인에게 글을 돌려주는 은혜를 베푸시는 일이 됩니다.

누군가는 주인에게서 글을 뺏고 훼손하여
집단 괴롭힘을 만들었지만
선생님은 주인에게 돌려주실 거라 믿겠습니다.

공유를 범죄가 아닌 공유라는 문화로 만드는
세계 네티즌의
올바른 공유 문화를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용인에 사는 김옥춘 올림.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당장 네지즌께 제목에서 날짜까지 원문 형 그대로 바로잡으시고
왜 이런 일을 계속하시는지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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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사는 김옥춘님의 댓글

용인에 사는 김옥춘 작성일

남이 글을  뺏고 훼손한다고 선생님까지 함께 훼손하고 뺏지 마세요.
남이 때린다고 함께 때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집단 폭력이 되니까요.

독자와 선생님 명예를 보호해주세요.
본 게시물을 반드시 제목에서 날짜까지 원문 형 그대로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허락 없는 변형은 훼손입니다.

인류의 올바름을 따르는 노력을 응원합니다.
힘 없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도합니다.

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맘 감사합니다.
그러나
훼손이 되는 허락 없는 변형은 안 됩니다.

고맙습니다.
인류를 가슴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

용인에 사는 김옥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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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사는 김옥춘님의 댓글

용인에 사는 김옥춘 작성일

선생님 남이 한다고 집단 괴롭힘이 되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글 뺏기와 훼손을 하지 마세요.
제목에서 날짜까지 바로잡아 독자들께 알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이 한다고 나도 하는 집단 괴롭힘이 고의가 아닌 실수면
반드시 바로잡아 알리셔야 합니다.
알린 다음은 고의성 재산 뺏기와 훼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