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매움 서린
고달픈 세월
가시방석 못지 않는
쓰라린 한을
서러움을 견디어낸
여자의 한숨
참아야만 하는 것이
타고난 팔자
피도 못해 서리 맞는
애기며느리
허구 많은 시집 식구
벅찬 살림에
아침 문안 저녁 걱정
끝도 없으니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혼자 새우며
꿈길마다 그려보는
친정 어머니
그리워서 울고 새는
애기며느리
고달픈 세월
가시방석 못지 않는
쓰라린 한을
서러움을 견디어낸
여자의 한숨
참아야만 하는 것이
타고난 팔자
피도 못해 서리 맞는
애기며느리
허구 많은 시집 식구
벅찬 살림에
아침 문안 저녁 걱정
끝도 없으니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혼자 새우며
꿈길마다 그려보는
친정 어머니
그리워서 울고 새는
애기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