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또 다시

망각화
앨범 : 춤추는 삶
작사 : 양주영
작곡 : 양주영

너무나 많은 날 들이 흘렀네
어두운 시간의 벽 그 곳 에서
차분히 젖어든 내 맘 오오-
오늘이 저물어 가는 저 창 밖엔
영롱한 불빛
두 눈을 감고
여기선 들을 수 가 없는 너의 웃음 소릴 떠올려
이제는 말해서도 안되고
만져볼 수 도 없는 너
이대로 멍하니 멈춰 널 그리네
(어쩌면) 영원히 단 한번 조차 만나지 못하면
(또다시) 차분히 젖어든 내 맘 오오-
오늘이 저물어 가는 저 창 밖엔
영롱한 불빛
두 눈을 감고
여기선 들을 수 가 없는 너의 웃음 소릴 떠올려
이제는 말해서도 안되고
만져볼 수 도 없는 너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지나 다시 또 다시  
뱅크 또 다시  
정시로 또 다시  
이승열 또 다시  
박미경 다시 또  
Bank 또 다시  
구피 다시 또  
채수인 다시 또  
임수정 다시 또  
나경님 청곡임창정 또 다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