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 박재란
(장보고의 딸)
왕자님도 사랑했다오 바닷가 처녀
외로움에 피어나는 한 떨기 꽃을
눈물로써 부여잡고 맹세했다오
아~ 그러나 왕비의 꿈을 안은 채
허무하게 저버린 한 떨기 꽃
물새만 애달피 우는구나
간주중
달밤이면 목이 메이는 바닷가 처녀
말을 달려 찾았다오 거기 그 마을
배를 지어 헤맸다오 그날의 바다
아~ 그러나 왕비의 꿈을 안은 채
허무하게 저버린 한 떨기 꽃
물새만 애달피 우는구나
(장보고의 딸)
왕자님도 사랑했다오 바닷가 처녀
외로움에 피어나는 한 떨기 꽃을
눈물로써 부여잡고 맹세했다오
아~ 그러나 왕비의 꿈을 안은 채
허무하게 저버린 한 떨기 꽃
물새만 애달피 우는구나
간주중
달밤이면 목이 메이는 바닷가 처녀
말을 달려 찾았다오 거기 그 마을
배를 지어 헤맸다오 그날의 바다
아~ 그러나 왕비의 꿈을 안은 채
허무하게 저버린 한 떨기 꽃
물새만 애달피 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