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 (정지찬 작사/작곡)

안녕 나를 누르는 너의 시간들
안녕 다시 보고 싶지 않길 바래

틀에 박힌 너의 생각과 나를 바꾸려는 그 말투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 넌 그게 마지막야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안녕 추억이 전혀 없던 건 아냐 안녕 그것까지는 허락해줄게

받는게 당연한 니 표정 너의 가식적인 그 말투
니가 원하는 건 다 가져 넌 그게 마지막야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이별은 당연해 모든 기억은 허탈해
너의 말들은 무료해 이런 시간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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