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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Jean Blues

W&Whale
앨범 Random Tasks작사 웨일(Whale)작곡 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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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제 갓 스무 살 잔인한 기억들만
한숨 되어 먼지처럼 공기결속에 스민다.
치명적인 멍든 가슴은 하루하루 사무쳐
얼마나 숨이 차는지 너는 모르지.
고개를 돌려 걷는 너는
Fade away. I couldn't find my way.
Just fly away. I couldn't stand the pain anymore.
거침없이 총을 겨누고서 너를 향해 난 쏘아댄다.
내 세상에 넌 더 이상 아무 흔적조차 없다.
(끝없는 길에)
필요 없는 숱한 눈물들, 쓰러질듯 빈 몸으로
하늘에도 들릴 것같이 소리치고 소리 질러.
Let me out. I couldn't take my breath.
Just fly away. I couldn't stand the pain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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