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be party in till the break dawn
내 옆 자리엔 니가 있길 바래
Party yai yai ya(With me)
Honey yai yai ya
*지금 걷는 이 거리는 널 만나러 가는길 너와 내 거리는 현재 이차선
도로의 신호등 내가 우뚝선 이 곳과 조금 멀지 않아서
단숨에 내 두 다리는 너를 향해 우리 사랑은 거친 파도위에 항해
하지만 걱정도 팔자 순풍에 돛 단 배 (Uh)
따라와 날 봐봐 이 돼지야 심통한 그 표정 우리 애기야
볼살 만큼 많은 니 질투도 또 닭살스런 애교도 내가 너듯 너도 내꺼야
한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워 그럴때마다 서로 입술을 쭉 내밀어
화해하게 하는건 우리 맘에 서로 또는 우리 함께한 시간이 아닐까?
헉! 울리는 전화기 튕겨볼까 그냥 받지 않았지 곧 내게 온 문자 메세지
(우리 헤어져)전화도 울고 나도 울었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음악은 사랑을 싣고 떠나갑니다
푸르른 마음은 여기있어요 서로의 사랑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오늘도 하루는 그냥가네요 허나 당신과 함께해 행복합니다
내가 너 없이 어딜 가겠어 니 귀여운 미소에 발이 묶여서
나 아무대도 안가 니가 보고싶어서 니가 있는 그 먼 곳까지 달려가겠어
내 발이 닳고 닳아 없어진데도 점점 사라져가는 동전 그리고 공중전화
*맨날 입버릇처럼 하던 그말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제 100마디 말보다 단 한번에 따뜻한 가슴으로 널 안아줄게
내가 좀 사람 속을 썩여 나 때문에 늘 맘조리는 그대여
이제부턴 쌓이고 쌓인 상처여 안녕 고인 눈물은 바람에 싣어 그냥 날려
***혹시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실려오지는 않을까 Lonely night
*맨날 입버릇처럼 하던 그말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제 100마디 말보다 단 한번에 따뜻한 가슴으로 널 안아줄게
내가 좀 사람 속을 썩여 나 때문에 늘 맘조리는 그대여
이제부턴 쌓이고 쌓인 상처여 안녕 고인 눈물은 바람에 싣어 그냥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