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 (歎息)하는 불야성 (不夜城) - 오천포
저 달을 마시잔다 밤이 깊었다
술잔 속에 아득한 그림자 한 쌍
간주중
실로폰 조는 소리 눈물의 숲에
한옛날의 부서진 사랑의 상처
간주중
쇠불에 삭인 글자 화포의 글자
내일 밤은 그 누구가 다시 새기랴
저 달을 마시잔다 밤이 깊었다
술잔 속에 아득한 그림자 한 쌍
간주중
실로폰 조는 소리 눈물의 숲에
한옛날의 부서진 사랑의 상처
간주중
쇠불에 삭인 글자 화포의 글자
내일 밤은 그 누구가 다시 새기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