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포만에 내 고향에 돌아와 보니
꽃이 피고 새가 울며 바람 자는 곳
강과 산은 옛날이나 다름이 없건만
그리웁든 그대 모양 볼 길이 없어라
등에 올라 한숨짓고 머리 숙이니
옛날 보든 그때 모냥 다시 암담타
흘러오는 여울물도 목이 쉬여서
애닯도다 이내 심사 더욱 외로워
꽃이 피고 새가 울며 바람 자는 곳
강과 산은 옛날이나 다름이 없건만
그리웁든 그대 모양 볼 길이 없어라
등에 올라 한숨짓고 머리 숙이니
옛날 보든 그때 모냥 다시 암담타
흘러오는 여울물도 목이 쉬여서
애닯도다 이내 심사 더욱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