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지러운 너의 마음 속에는
나보다 다른 사람이 있는걸까 그대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했지만
그건 내가 화낼때뿐야
그러다가 너의 눈빛을 볼 때
이젠 외롭단 말 사라지지만
돌아서서 너를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도 너를 더욱 알 수 없는걸
아삐나 루뚜와 그렇게 나에게
아무 느낌이 없듯이 말을 한다지만
그래도 나에게 한번쯤 빨간 장미빛 색깔로
사랑한다 하겠지
그렇게 나는 너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들어가
영원히 나는 너와 언제까지
사랑하고 싶어
쯔쯔르쯔릇 쯔쯔르쯔릇 쯔쯔르쯔릇
2. 처음부터 나를 사랑한다고 했었던
너의 말은 거짓인걸까 그대
이제와서 자꾸 확인한다고 하지만
너를 못 믿는건 아니야
그러다가 너를 만났다 하면
이런 나의 마음 사라지지만
돌아서서 너를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도
너를 더욱 알수 없는 걸
아삐나 루뚜와 그렇게 나에게
아무 느낌이 없듯이 말을 한다지만
그래도 나에게 한번쯤 빨간 장미빛
색깔로 사랑한다하겠지
그렇게 나는 너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들어가
영원히 나는 너와 언제까지 사랑하고 싶어
쯔쯔르쯔릇 쯔쯔르쯔릇 쯔쯔르쯔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