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흐르는 강물위에 꽃잎을 띄워 보냈오
이제 가면 어느때나 오시려나 기약은 없어
황혼을 등에 업고 정처없이 떠나가네
2) 낭림사 철쭉꽃이 누렇게 시드는데
그 님의 오실 날짜 바람에 물어 보았오
천리먼길 떠나버린 정든님아 소식도 없어
산마루 부는 바람 무정하오 야속하오
흐르는 강물위에 꽃잎을 띄워 보냈오
이제 가면 어느때나 오시려나 기약은 없어
황혼을 등에 업고 정처없이 떠나가네
2) 낭림사 철쭉꽃이 누렇게 시드는데
그 님의 오실 날짜 바람에 물어 보았오
천리먼길 떠나버린 정든님아 소식도 없어
산마루 부는 바람 무정하오 야속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