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貪)

후(吼)
앨범 : Tales of Love
작사 : 정진환
작곡 : 김승현
오늘도 넌 똑같은 자리 줄 듯 말 듯 어김없이 아찔한 손길
그 눈길로 그 미소로 그 짙은 향길 담은 입술로
내 친구 품에 안긴 너 oh babe
단한번만 나를 바라봤으면 잠시라도 나를 채워줬으면
꿈에라도 너를 가져봤으면 나
내 심장과 내 영혼과 내 가슴 가득 취해버린 채
니안에서 살 수 있는데
*눈앞에 행복한 두 사람 입맞춤 내게는 가슴시린 순간인걸
지워도 못 지울 너를 뺏고 싶어 너를 얻고 모둘 잃어도
처음 순간부터 oh yeah 넌 내 안에 살아 oh babe
먼저 너를 못 본 내가 미워서 제발 제발 난 시간마저 되돌리라고
* Repeat x2
rap)모든게 영화의 한 장면같아
넌 그속의 주인공처럼 숨셔, yeah just like that
너의 작은 숨결조차 내겐 거친 태풍같애,
내게 웃어봐,걸어와 yeah just like that
세상은 거칠어 우린 서로 필요해 니 생각만으로 혼자 웃기도해
이건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직 너만을 위한 sound track
yo sing it sing it
**세 사람 웃고 있는 그 사진에서 애꿎은 한 남자를 찢어내고
내 품에 안겨 잠이 들 너를 그려 이뤄질수 없는 그림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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