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홍서범
앨범 : NEW
작사 : 윤정수
작곡 : 홍서범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은 아무일 없는듯
웃고 있었지 하지만 이미 나는 알고 있는걸
흔들리는 너의 마음을 솔직히 얘기해
줄순 없겠니 이제는 내곁을 떠나고 싶다고
아무런 미련없이 널 보내줄께 사랑이란
소유가 아니잖니
*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 너무나
소중했기에 때로는 눈물도
흘리겠지만 추억이 나를 달래줄거야
잠깐만 이대로 떠나기전에 너를 한번
안아볼순 없겠니 이제는 지나버린 너의 추억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