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예~~
거친 숨길로 날 붙잡지마
이미 내 마음은 절대 바뀌지 않아 늦어버린걸
한번만 널 아프게 하게해줘
지금은 내가 원망스럽지
널 용서하고픈 맘 생기지 않아
나도 힘들어
너만은 다를거라 믿었는데
처음이야 우 가슴이 너무 아파와
네 사랑은 모든게 껍데기 뿐이였어
말하지마 진정 날 사랑했었다고
우리 만남의 기억빨리 잊혀지기만
우~~~(간주중)
나를 원한다는 눈빛은 접어
더이상 아무런 의미 느낌도 없어 지겨울뿐야
다시 상처를 주고 싶은거니
처음이야 우 가슴이 너무 아파와
네 사랑은 모든게 껍데기 뿐이였어
말하지마 진정 날 사랑했었다고
우리 만남의 기억빨리 잊혀지기만
내 눈물을 너에게
더이상 눈물은 없어
처음이야 내 사랑에 빠진거라고
혼자 즐거워했던 기억들 잊고 싶어
믿었는데 내 사랑은 분명 너라고
가려진 너의 진심 빨리 잊혀지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