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 텅빈 하늘

정원영
앨범 : 가버린 날들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P2P 흐린 하늘  
정원영 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흐린날, 텅빈 하늘"  
새미 흐린 날  
박형석 흐린 날  
한동근 흐린 날  
정세진 흐린 날  
루나플라이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 (LUNAFLY)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LUNAFLY) 맑은 날 흐린 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