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따의 연인

최백호
등록자 : 조은님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청춘 마르따여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2)
세상에 이 외로움 세상에 이 그리움
내 넋은 쏟아지고 적막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천국 마르따여

하늘이 왜 이런가 내 마음이 왜 이런가
차라리 내 십자가 십자가 지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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