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랭의 부틀렉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틀렉 치곤 꽤 녹음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전에 프레드 킹의 버전을 소개했는데 그것과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음반은 전에 나온 앨범보단 손이 덜 가는 건 사실입니다만
이유가 어쨌든 2004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쟈니 랭을 이야기할 때마다 케니 웨인 세퍼드가 나오게 되는데
케니는 정규 음반 달랑 3개 내고 거의 반년 이상을 투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각 아티스트 마다 스타이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케니에서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직 텔레케스터 만을 고집하는 쟈니 랭인데요.
그에 걸맞게 사운드 또한 묵직하게 걸려 옵니다.
강산이 한번 바뀔 정도로 기타만 잡았으니
이제 어느정도의 그의 색깔은 나오지 않아 생각해봅니다.
보컬 또한 무르익은 느낌입니다.
가사와 함께 쟈니 랭의 보컬과 기타에 흠뻑 빠져 보시길 바랍니다.
[가사]
Morning rain is falling
Just like the tears that fall from my eyes
As I set here in my room
Staring out at the gloom
And the rain is the same old blues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처럼
이 아침에 비가 오네요
내가 방에 앉아서
저 밖에 있는 신랑을 쳐다보듯
그리고 그 비는 오래된 블루스와 똑같네요
I can't help, I just can't help but thinking
When the sun use to shine in my back door
Now the sun has turned to gray
And my laughter (ha ha) has turned to pain
Yes it's a pain of the same old blues
도와줄 수 없어요, 그러나 생각하고 있죠
태양이 내방의 뒷문에 빛을 비출때
지금 저 태양은 회색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내 웃음은 고통이 되죠
그래요 이건 오래된 블루스와 같은 고통이예요
unshine, sunshine is all you can see now
But it all looks like clouds to me
But as I sit in my room staring out at the gloom
And the rain, yes it's the same old blues
Yes the rain, it s the same old blues
Yes the rain oh it's the same old blues
햇빛, 당신이 볼수있는 모든것이예요
그러나 이 모든게 저한테는 구름으로 보이죠
그러나 내가 방에 앉아 밖에 있는 신랑을 쳐다보는 것처럼
그리고 비, 이건 모두 똑같은 오래된 블루스예요
그래요 비, 오래된 블루스예요
그래요 비, 오래된 블루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