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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다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멍하니 바라보다가 하루 저무네요
그대는 알까 내게 남은 오래된 습관들
아직도 버리지 못해 하늘만 보네요
걷다가 또 걷다가 돌아도 보고 자꾸
멈추는 내 마음을 내 맘을 알까요
나 그대를 숨 못 쉴 만큼
껴안고 싶은데 만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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