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ntino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곳에 옛생각이 그리워라
아-지나간 옛날이여.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물이 미나리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물방아 도는곳에 옛생각이 그리워라
아-지나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