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More

고유진
작사 : 하해룡
작곡 : 준상



느낄 수 없는데
네가 보이지 않는데
보내지 못한채
눈물 흘리고 있어
전하지 못한
작은 반지와
나의 어깨에
너의 향기가
함께 지내온
많은 시간이
내겐 아직도
남아있어
너만의 체온과
너만의 미소가
아직 그대로 남아서
forever more
널 위한
나만의 기도와
널 위한
나의 노래를 불러
혹시라도 네게
들릴 것 같아
오늘 밤에도
네 이름 불러봐
함께 지내온
많은 시간이
내겐 아직도
남아있어
너만의 체온과
너만의 미소가
아직 그대로 남아서
forever more
널 위한
나만의 기도와
널 위한
나의 노래를 불러
혹시라도 네게
들릴 것 같아
오늘밤에도 네 이름
oh ha
널 위한
나만의 기도와
널 위한
나의 노래를 불러
혹시라도 네게
들릴 것 같아
오늘밤에도 네 이름을
불러봐 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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