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 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 있는 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 것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 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윤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 보며
살아 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윤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바로 그 믿음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