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나에 착각일거라 생각했어
(나를 쳐다보는 그 시선 내주윌 자꾸 서성이는 그녀를)
무심히 외면했지만 나는 소중한 너 있지만
내 맘은 그녀 매력에 따라서 점점 끌려가는걸 난 어떻게
그 어느 순간 나는 느꼈어 내 맘 이미 그녀에게
can you believe 숨길 수 없어 네가 아닌 여잘 사랑하다니
I couldn't stop and I really don't know
You'll tell me how I say I really don't know
정말 미안해 나의 널 두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가(수가)
그땐 내가 아녔어 결국 똑 같은 남자일뿐야 넌 나를 용서 마
제발 날 버리고 떠나 가진 마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
넌 아무것도 모르는 체 나를 보며
(무슨 일이 있냐며 날 걱정하고 아프냐고 물으며)
그런 널 보며 아픈 난 죄책감으로 결국 난 말을 했어
너에 마음에 절대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넌 한참동안 아무 말 없이 큰 눈물만 흘리다가
지금부터 네게 여잔 나 자기 하나라고
I couldn't stop and I really don't know
You'll tell me how I say I really don't know
정말 미안해 나의 널 두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가(수가)
그땐 내가 아녔어 결국 똑 같은 남자일뿐야 넌 나를 용서 마
제발 날 버리고 떠나 가진 마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
잘할게 정말 너에게 다시는 울리지 않아
맹세해 나의 사랑을 평생 너 하나라는 걸
I can't stop 너를 향한 내 마음
You Show me how to love 네가 있어
정말 고마워 이런 나인데 내게 더 깊은 사랑줘서(줘서)
일분 일초라도 널 가슴 안에서 지우지 않아 날 믿고 웃어줘
내가 이제는 더 아껴줄꺼야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야냐)
I couldn't stop and I really don't know
You'll tell me how I say I really don't know
정말 미안해 나의 널 두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가(수가)
그땐 내가 아녔어 결국 똑 같은 남자일뿐야 넌 나를 용서 마
제발 날 버리고 떠나 가진 마 널 뺀 난 아무것도 아냐(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