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藤眞希] 雨が空から降れば
출처 : http://www.jieumai.com/
雨が空から降れば
(아메가 소라카라 후레바)
비가 하늘에서 내리면
オモイデは地面にしみこむ
(오모이데와 치멘니 시미코무)
추억은 땅 위로 스며들고
雨がシトシト降れば
(아메가 시토시토 후레바)
비가 촉촉히 내리면
オモイデはシトシトにじむ
(오모이데와 시토시토 니지무)
추억은 촉촉히 번져요
黑いコ-モリ傘をさして
(쿠로이 코-모리 카사오 사시테)
검은 박쥐 우산을 쓰고
街を歩けば
(마치오 아루케바)
거리를 걸으면
あの街は雨の中
(아노 마치와 아메노 나카)
저 길은 빗 속
この街も雨の中
(코노 마치모 아메노 나카)
이 길도 빗 속
電信柱もポストも
(덴신마치라모 포스토모)
전신주도 우체통도
フルサトも雨の中
(후루사토모 아메노 나카)
고향도 빗 속
しょうがない
(쇼-가나이)
어쩔 수 없어요
雨の日はしょうがない
(아메노 히와 쇼-가나이)
비가 내리는 날은 어쩔 수 없어
公園のベンチでひとり
(코-엔노 벤치데 히토리)
공원 벤치에 앉아 혼자…
おさかなをつれば
(오사카나오 츠레바)
생선을 매달면
おさかなもまた
(오사카나모 마타)
생선도 아직
雨の中
(아메노 나카)
빗 속
しょうがない
(쇼-가나이)
어쩔 수 없어요
雨の日はしょうがない
(아메노 히와 쇼-가나이)
비가 내리는 날은 어쩔 수 없어
公園のベンチでひとり
(코-엔노 벤치데 히토리)
공원 벤치에 앉아 혼자…
おさかなをつれば
(오사카나오 츠레바)
생선을 매달면
おさかなもまた
(오사카나모 마타)
생선도 아직
雨の中
(아메노 나카)
빗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