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니 생각 덧없이 생각나 말없이 울어도 왠지 오지 않는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세상에 힘들때면 담배 한대 태우며 나에게 따뜻한 안식이 되준 너 얘기하지 않아도 내 맘 알아 주던 너 그런 널 보내고 난 항상 혼자야
거칠게 지내고 철 없이 좋았던 너와나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지금 넌 없지만 영원히 내맘에 있어 줄 친구야....
기쁠때나 슬플때 너와 함께 나누며 우리의 우정을 확인 했었잖니 너를 보고 싶을때 저 하늘 바라보면 어느새 니모습 내맘속에 있잖니..세상에 힘들때면 담배 한대 태우며 나에게 따뜻한 안식이 되준 너..너를 보고 싶을때 저 하늘 바라보면 어느새 니모습 내 맘속에 있잖니...이토록 니 모습 그리워~
사랑하는 친구야 너 홀로 보낸뒤에 내맘의 빈자리 점점 더 커지고 너와 함께 했었던 모든 추억 까지도 영원히 간직해 나만의 친구여..
항상 널 기억 해 사랑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