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t's tha time to closin' tha curtain.
When a leaf fallen on tha court,
No one can hold it. No one give a damn it.
Ver.1 MastaMind
양손에 쥔 펜과 종이,
맘 속에 핀 MastaMind 꽃이
이제는 내게 무의미 하네.
나의 삶에 반의 반을 이 거리 위에 토했네.
한 때 나의 남은 삶을
" 이 거리와 함께 라면..."
이 라며, 작은 꿈을 키워 갔네.
힘에 부쳐 지쳐갈때,
작은 꿈은 깊어 감에 쓰러지지 않고,
굳굳히 버텼네. 눈물이 앞을 가려도,
웃음이란 가면에 표정을 숨긴체,
내 안의 자신에게 묻네.
" 왜, 내가 이래야만 해? "
그래도 내 발을 잡는 건 이 거리였네.
이것이 여태 날 지탱 해준 등대 였네.
Hook
Now It's tha time to closin' tha curtain.
When a leaf fallen on tha court,
No one can hold it. No one give a damn it.
Ver.2 Dopesun
dopesun, 내가 지켜온 날위해
비켜온 삶의 격언
닥치지 못할 것을 모두 한숨에 겪어
지친 내 등뒤로 보이는 눈물이 힘들어
고개만 숙였으므로 앞에 보이는 것은
내 길을 막고 있는 길 잃은 떠돌이
녀석을 보니 내 지난 모습들이 떠올라
지금은 난 의지할 그녀만을 믿은 채
인적없는 거리에서 멈춰버린 내 가슴속의
시계추만이 왕복을 기다리며 언젠간
이 거리에 자랐던 한송이 민들레 향을 기억해
잃어버린 내 진짜 모습을 찾아
한번더 새롭게 시작해
내가 가야할 해야할 일은 더욱더 많겠지
햇살 내리찌지 않는 곳의 자란
저 꽃의 진정함을 기리니
생각해 틀림없어 이 길이 너와내 길임이
Now It's tha time to closin' tha curtain.
When a leaf fallen on tha court,
No one can hold it. No one give a dam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