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하고 싶은 내마음
나를 바라 보며 웃는 사랑스런 니모습
아침에 눈뜰때 저녁에 눈감을때도
함께하며 죽는순간에도 함께하며 세상끝나 드래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지막 내사랑 그게너
바로너 그사람은 너야~
니가 골라준 옷을 입고서 둘이 손잡고
시장도 가고 니가 차려 주는 밥을 먹으며
사랑스런 이불에 입맞추고
내가 아플땐 니가 내옆에서 돌봐주고
니가 울고있을땐 내가 옆에서 함께 울어주며
너를 앉고 머릴 쓰다듬어 주고
니옆엔 항상 내가 있어~
듬직한 내가 니옆에 있어~
주말 저녁 극장에서 영활 보며
팝콘을 먹여주며 서로 웃고
영화가 끝난뒤 호프집에 가서 둘이서만 오붓하게 생맥주도 먹고
집에 돌아 오는길 가로등 아래서 말없이 처다 보며
니눈에 살짝 키스하며 사랑한단말 하고
집에 돌아와 너를 끌어 앉고 니옆엔 내가 있고
내옆엔 니가 있어~ 너는 나를 바라봐
그리고 우리사랑이 나는 너를 사랑해
내생일되면~ 너와나 단둘이만 케익에
불붙이고 니가 해주는말
생일축하해~ 들으며 행복해 하고
너와 함께 있어서 행복한 이세상 느껴
니가 달라면 무엇이든 줄께
내목숨이라도 줄수있어
다만 절대 마음변하지 말고
나를 잊지 말고 너를 사랑해 죽어서도 사랑해 이세상
끝난뒤에도 우리다시 만나자
니가달라면 무엇이든 줄께
내목숨이라도 줄게
내옆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