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름다워요 손에 들려진 봄 꽃처럼 그대도 눈이 부셔요
아름다운 그녀 곁에서 행복해 보여 한없이 초라해져요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이렇게 무너지네요 사랑에 빠진 당신 앞에서 없던 걸로 해
잊은 걸로 해 옛날 우리 사랑은 멀리 날려보내자 나비야
날아가 훨훨 날아가 겨우내 간직한 봄을 가득 담아 나비야 날아가
멀리 날아가 시든 내 곁에 너를 두는 건 사랑이 아니야
너무나 아름다워요 봄은 이제 그대꺼예요
♡혜경누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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