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그 옛날 그 꼬마가 그게 바로 너였다니
지금까지나 상상 못했어
내 작은 엉덩이 그 작은 점 하나까지
기억하다니 어린 친구로만 남아 있던 너

함께 웃었고 서로 위해 감싸주었고
너에 아픔 대신 했었고 너를 위해 눈물
흘려준 나를 보게 되었어

맘에 없는 내 행동 잠만 자는 말들
너의 앞에서 이런 내가 지쳐
떠 다니는 자존심 퉁퉁대는 말도
진짜가 아냐 난 너를 사랑해
믿어줘 지나간 시간 앞에서
내가 너에게 보여줄 그 행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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