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무에뻬 라 치카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무에뻬 라 치카발라 보니따
...................반 주..................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심각했지...
우린 서로가 서로를 모른척해야만 했어..
변해 버린 모습과 (오!!) 서로다른 연인과.
같은 영활 보러 갔다 우린 마주쳤었지..
너와 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태연한 척 하려 애를 썼지만..
당황하는 너의 표정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그만 멈칫하며 당황 했었던거야..
너는 나를 피했었고 나도 너를 외면했었지만,
니 옆에 있는 연인의 얼굴이 궁금했어..
나는 뒤를 돌아봤고 너도 나를 보고 있었지.
우린 서로 말없이 서롤 의식하고 있었지..
시간은 벌써 2년이나 지나갔고,
그땐 우리얼마나 많은 방황을 했었나
영원히 널 못볼거라 믿었었는데,
우연은 또 너를 내곁에 데려다 놓았어
다정한 서로의 연인을 보며,
너와 난 말없는 질툴 느꼈을거야
눈인사도 나누지 못한채 뒤돌아서며,
서로의 행복을 비는 우울한 날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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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해여^^ 2절은 넣지 못하고,1절만...
넣게 되었네여..
그래도 열심히 넣었으니까 봐주시기만 하세여..
물론 제것을 보고 음악이랑 맞추긴 힘들거에엳..
2절을 못넣어서여..
죄송함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