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이야기

예울림

못다한 이야기
(윤정빈/글,가락)

1.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어머니 그 여윈 가슴에

피눈물 못박으며 떠나는 날 용서하소서

흐르는 세월에 서리서리 고통이어도

허나 어머니 크신 사랑만큼 피어날 웃음 위해

2. 진달래 피고 진대도 변치 않을 마음 있다면

그것은 꺾이지 않는 너와나 사랑이라오

동지여 가슴에 뜨겁게 흐르는 눈물

해방 그 날에 민중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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