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 - 베이비복스

수호천사



4.허락 (4:48)

괜찮아 이젠 모두 다 말해도 돼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오늘이 가면 남겨진 커피처럼 나도 그렇게 식어가겠지
그 사람을 잊으려 나를 찼아왔던 그 날 그것만으로도 좋았어
너의 작은 실수로 나는 많이 행복해했지....
*이것만 약속해 다시 나를 돌아보지말아 부탁해
한줄기 눈물로 가는 너를 잡아두기는 싫어 음~~ ~~
미안해 하지마 서로 다른 곳을 원했던 것 뿐이라 생각해
내가 아닌 사랑에 오늘도 넌 힘들어 할 테니까
--이렇게 머물도 언젠간 너의 맘을 가실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하지만자꾸 야위어 가는 그 눈빛 이제 그만 널 자유롭게 해야 할 것 같아
사랑이 사랑을 가두는 일 이건 아니야...-
쏟아지는 햇살에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은 여전히 사라지고
남은 나의 사랑은 슬픔으로 물들어가도
*반복
나 하나로 채워질 수 없는 너의 말 한줄기 눈물로 가는 너를 잡아두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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