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오래가지 않기를.. 지금 우리 이별이
너와 다툴 때 내 감정 앞서 말했지
차라리 헤어지자고
다시 보면 어색한 웃음 한 번으로도
사랑은 계속될꺼야
니가 없는 하루가 늘수록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난 니가 필요해
혹시 니가 믿고 있는지.. 헤어지자던 내 말 Oh Baby
그날 너에 눈물 미안하고 걱정돼
내게 받은 상처 클가봐
다시 보면 어색한 웃음 한 번으로도
사랑은 계속될꺼야
니가 없는 하루가 늘수록
왜 이렇게 힘이드는지
난 니가 필요해
처음 눈뜬사랑 너였어 너였어
제발 끝나는 게 아니길 이별이 아니길
난 말야 생각해봤어
다른 사랑하고 있는 나를
자신 없어 다른 사랑도
또 너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