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워우워~~~워워..♡
어쩔 수 없다고 보내달라고
어떻게든 떠날 거라고..
사랑이 전부는 될 수없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된거 뿐이라고
하지만 나 무너지고 있는데...
넌 행복할 수 있겠니..
결코 널 위해 기도해줄수 없는
내마음 부디 용서해주길
아마 네가 그리울꺼야..영영 잊을수 없을 꺼야..
그만큼 우린 사랑했으니까 그땐 너도 알게 될거야
다시 후회하고 말꺼야..
소중한 사랑 니 곁에 없음을
가끔 들을텐데 나의 얘기들 아직 너를 추억한다는
애써 외면하는 너의 가슴에도 조용한 눈물이 흘러갈텐데
그렇게 모진 추억 간직한 채 너 살아갈 수 있겠니
끝내 영원히 부르지 못할 이름..
아무도 몰래 흐느끼면서
아마 네가 그리울꺼야..영영 잊을수 없을꺼야
그만큼 우리 사랑했으니까
그땐 너도 알게 될꺼야 다시 후회하고 말거야
소중한 사랑 니 곁에 없음을
너무나 차가운 그 얼굴을 이대로
내 모든걸 잊을 것 같아도 워~~
아마 네가 그리울 거야 영영 잊을 수 없을거야
그만큼 우린 사랑했으니까..그땐 너도 알게 될거야
다시 후회하고 말거야..
소중한 사람 니 곁에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