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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도원경밴드
작사 도원경작곡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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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있다지만 모르고 있어 길들여져 있어

언제나 그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어

방해물만 될 뿐 우습지 좀 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욕구를 누르고

날 잡아끄는 꿈틀대는 본능이 길들여져 있는

멍청한 건 나였어 길들여져 있어

좀먹고 있어 멍청한 건 나야 멍청한 건 나야

억제할 수 없는 욕구를 누르고

날 잡아끄는 꿈틀대는 본능이 길들여져 있는

멍청한 건 나였어 멍청한 건 나야

욕구를 누르고 꿈틀대는 본능이 멍청한 건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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