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무슨 요일인지 몇 일 인지 나는 관심이 없어 지금
웃으며 통화를 하던 방안에 앉아서 울고만 있어 계속

멍하니 않아서 어느새 조용히 라디오를 켜보는데
왜 하필 그때 왜 하필 그때 네가 불러주던 그 노래가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뭘 해야 하는지도 도무지 생각이 나지가 않아
너 없이 어떡해 난 이 말만 수십번 해
오늘도 난 하루 종일 방안에 혼자서 있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이제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를 만큼 방안에 앉아 울고 있어 어떡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해도 자꾸만 전화를 걸어 도대체 넌 어디에 있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See Ya & Davichi & Black Pearl Blue Moon  
양파 알아요(양파, 이보람/씨야, 소연  
양파 & 이보람 & 소연(티아라) 알아요_양파&이보람(씨야)&소연(티아라)  
만성 될대로 되라 (Feat. 이보람(씨야))  
이보람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방안에서  
씨야(보람)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방안에서  
이보람 (씨야) 방안에서  
이보람[씨야] 방안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